주간보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매 걸렸을 때 갈 수 있는 요양 시설 1. 방문요양(재가센터) 치매 초기라서 집에 가족이 있어서 같이 모실 수 있다면 방문요양센터에 연락해 요양 보호사를 집으로 오실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가격도 매우 싼 편이고 가족들도 자유시간이 생깁니다. 요양보호사의 방문 시간은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 30분에서 4시간까지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월 한도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잘 나눠서 사용해야 합니다. 주부들이 오는 경우가 많아 집안 청소나 간단한 밑반찬 및 식사준비 등을 부탁드릴 수 있고 병원동행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용계획에 있는 일 외의 일을 시키다 걸리면 요양등급이 날아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월 한도액을 다 사용하였다면 개인 돈으로도 요양보호사가 추가로 일해줄 수도 있지만 금액이 매우 비싸니 주의하셔야합니다.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