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이근대위 #가짜사나이 #빚투 #빚투논란 #진실 #진실공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근 대위 빚투 논란 가짜사나이 1기 교관으로 등장해 요즘 한창 핫한 이근 대위가 빚투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지난 2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년 2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다며 관련 내용을 올렸는데요. 그내용을 살펴보면 2014년 이근으로 추정되는 채무자는 A씨에게 200만원을 빌렸으나 약속한 날까지 돈을 갚지 않았고 2016년 민사소송까지 진행해 A씨가 이겼으나 현재도 갚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승소했다면서 판결문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그러자 이근 대위는 3일 새벽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에 따르면 3일동안 무인도 촬영을 마치고 육지에 도착을 해서 휴대폰을 확인하고 나서야 이 사건을 알게됐다고 하는데요. 이근의 입장은 돈을 빌린 것은 사실이지만 상호 합의.. 이전 1 다음